주말에 팔 관절 모델링까지 모두 완료하였습니다. 손은 아직 모델링 하지 않았으며, 다간 모델링을 더미로 가져왔습니다.

퀸만사의 설정자료는 사선에서 바라본 큰 그림 두 장이 전부라서 원작 재현이 어렵더군요. 특히 대부분 곡면이라서 볼륨적으로 맞춰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.

팔 뒷면입니다. 퀸만사 완구가 몇 종류 출시되기는 했지만, 팔 모양이 대부분 서로 달라서 참고하기가 어려웠습니다.

그냥 원작 설정 자료를 분석해서 모델링 했다고 보면 됩니다. 어깨와 팔에 라쳇 관절 넣기가 어려웠습니다.

관절이 제대로 조립돼서 가동될지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. 팔 안쪽 빔 무기도 모델링 했습니다.

아... 쉽지 않은 퀸만사.

팔목 가드는 원작처럼 각도를 연출할 수 있도록 모델링 했습니다. 이제 손과 상체 모델링만 남았습니다.

상체의 외형은 이미 완성되었고, 가동을 위한 관절 및 파트 분할이 남았습니다. 직장 일이 바쁘다 보니 평일에는 작업을 거의 못하고, 주말에 집 구석에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.

시작한 지...